세미나후기

마음만은 언제나 참석하고 싶었지만 먹고 일하는 시간에 세미나가 있어 참석못하다

18기가 되어서야 참석하여 많은 땀을 흘리고 왔습니다.

가볍게 스탭으로만 이루어졌을거라고만 생각하고 편하게 갔는데

기본스탭도 있지만 몸을 만들어주어야 하는 많은 동작들과 근력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었고

흥겨운 음악과 함께 다양한 동작들을 함께 하다보니 즐거운 시간이었던같습니다.

4시간 연속으로 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는듯 하지만 ^^*

한시간씩은 운동하듯이 참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직은 이제 접하는 초보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획하는게 어렵게 느껴져서

지도자3급 동작처럼 음악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한다면 처음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힘들기는 했지만 땀흘리면서 근육도 풀어주고 함께 할수 있는 많은 분들과 같이 한

시간들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norimo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