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후기

처음 접하게 된 스텝박스  많은  지도자분들의  포스에  후덜덜 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한세미나  끝나고 나니  머리부타 발끝까지  온몸이  천근만근이었습니다.

회장님의  짧지만  강렬했던 스트레이칭  세미나에서 5초가 세상에서 제일 길었던것 같았습니다.

몸이 바르르 떨리는게  처음이었습니다.

강사님의  다이랙트 38분?  아무튼  정신없이 따라하느라 한,두박자 늦게 따라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끝나고 나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홀딱 젖었네요.

당장 월요일부터  기초부터 아이들과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매력넘치는  스텝박스운동  많이 홍보해서 좋은 시간  활용해보도록하겠습니다.

회장님외  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