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후기

꼭 한번 제대로 배우고 싶었던 스텝박스를 생각한지 10년만에 처음 배우게된 설레임을 안고 찾아간 그날은 정말 땀이 비오듯 솟아지고 다리에 모레주머니를 달고있는것마냥 찾아온 통증으로 근육이 풀리때쯤 찾아오는 히열은 두말하기 힘들었습니다^^  

논스톱으로 몸에 익을때까지의 스텝연습 덕분일까요?  교육때 익은 음악이 흘러나올때마다 발에서 반응을 하네요^^  어디가서 체력으로 뒤지지않는데 ... 앞에서 시범보여주신 강사니의 여리한 체격에도 탄탄하고도 가벼운 발걸음에 감탄이 절로 나오던 시간이였습니다^^  배운것을통해 조금더 유익한 질있는 수업으로 회원들께 보답해야겟단 생각이 절로남던 시간이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속에 좋은프로그램으로 이겨낼수있는 기회로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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