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후기

10년전 휘트니스에서 스텝박스를 처음 접했을때 너무나 재미있었는데, 수업하는곳이 점점 줄어들어 아쉬웠었죠.

그러다가 다시 박스위에 오르게 되었을땐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재미있어서 열심히 했을뿐인데 이렇게 세미나까지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만에 목에서 피맛(?)이 날정도로 힘들긴했지만, 열심히 뛰고 "해냈다"는 뿌듯함은 해본사람만 알듯합니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회장님, 이사님, 관장님, 모든 선생님들...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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