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후기

안녕하십니까 26기 스텝박스 세미나 참석한 김미애 입니다

스텝박스라는 장르는 들어보기만 하고 처음으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요가 수업을 하고 있으면서 스텝박스는 한번 경험해 보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지인분이 같이 가보자고 해서 용기 내어 세미나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리따우신 강사님들 또 멋진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 모습에 너무 멋있다는 생각을 했고 와 체력이 정말 대단하시다 라고 두번 놀랐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발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면서 재미있고 땀도 나고 신나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 멀고 피곤했지만 며칠동안 탄탄하고 뻐근해진 제 다리의 느낌이 전해지면서 여운도 길게 남았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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